제가 평상시에 앉았다일어나면 허리가 아프고 어쩔땐 걷지도 못하고요
다리도 가끔씩 저렸어요..병원가는게 싫어서 미루다 내원했습니다..
원장님도 넘 미남이시고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셨습니다.
병원도 깔끔하고 인테리어가 참 좋더군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허리가 심하다고 하셨습니다..그래서 주사를 맞았어요..
주사를 정말 안아프게 놔주셨구요...
주사맞고 돌아오는 길에 설마했는데 지하철을 타서 의자에 앉았다가 일어났는데 하나도 안아프고 가볍고 일어나지더라고요...
병원갈때는 앉았다 일어나면 정말 아팠거든요
치료받고 아프면 또 오라고 하셨는데...
치료받은지 한달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멀쩡합니다...
정말 허리가 안아프니까 생활하기 정말 좋고 살것같아요...
허리아플땐 만사가 귀찮았는데 말이죠...
또 아파지면 다시 웰본으로 가야겠어요..
병원환경도 좋고 원장님도 친절하고 설명도 잘해줘서 이해도 잘됐고 무엇보다 안아프다는것...ㅋㅋ
저의 고통을 없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번창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