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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갑작스런 허리 통증때문에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처음 시작은 2007년이었던 것 같아요..
특별히 무거운 것을 들었던 적도 없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아침즈음 허리가 슬슬 아파오더니
저녁오후5시쯤이되니 제대로 일어서지도 못하겠고
걷는건 더더욱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근처 한의원을 찾아가서 진료를 받았었는데
몇가지 검사(무슨 검사를 했었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네요..)를 하고 특별히 다친건 아니고
허리 근육이 가끔 이렇게 축적으로 통증이 하루만에 심하게 오는 경우가 있으니
하루 이틀정도 쉬면 괜찮아 질거라고 하고.. 주사한대 맞고 그렇게 돌아와서 하루지나니
깔끔히 통증이 사라지더라구요..
그후로 2008년에도 이렇게 갑작스레 허리통증이 찾아와서
경험 했던 적이 있으니 쉬면 괜찮아 지겠지.. 하고 하루이틀 쉬었더니 괜찮아졌어요..
그리고 나서 어제부터 또 갑작스런 허리통증이 찾아오네요...
이번 역시 특별히 물건을 든 적도 없고
그냥 평소와 너무 같은 생활의 연속이었습니다...
그전에 특별히 통증이 있다거나 기침재채기를 할때 허리가 아프다거나 이런적도 없구요...
조금 걷다보면 어느정도 걷는 통증은 사라지는데 또 앉을때 통증이 심하고
제법 앉아 있다보면 다시 서서 걷는게 힘들고.. 뭐 그렇네요
왜 이런걸까요...
정말 단순히 허리근육의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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